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7.02 11:42
(사진제공=키움증권)
(사진제공=키움증권)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키움증권은 7월 해외주식 투자 세미나를 오는 23일과 30일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23일 진행하는 '해외주식 초보교실'에서는 넷플릭스와 아마존과 같은 개별 종목 투자 방법에서부터 다양한 기초자산을 구성하고 있는 ETF 조회법 등 해외주식 투자의 기본이 되는 내용을 소개한다.

30일에는 유동원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이 본인의 이름을 직접 내걸고 진행하는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를 열어 무역전쟁, 달러강세, 브렉시트, 북미정상회담 등 주요 경제 이슈 속 투자 전략을 강의한다.

세미나는 모든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참석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카데미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