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폭발, 2차전지 공장서 사고… "물과 황산 등 원료 배합하는 과장에서 발생"
충주 폭발, 2차전지 공장서 사고… "물과 황산 등 원료 배합하는 과장에서 발생"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7.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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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폭발 (사진=충주 소방서 제공)
충주 폭발 (사진=충주 소방서 제공)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2차 전지원료 제조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

2일 오전 9시 40분쯤 일어난 이 사고로 40살 A 등 근로자 2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공장에서는 배합기에 물과 황산 등의 원료를 배합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고, 폭발 당시 황산은 주입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합기에 물을 넣고 망간을 주입하던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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