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03 08:47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 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 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에 혼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영철의 파워 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달 25일 "#김영철의파워FM. #직장인탐구생활 철업디✖️주시은 아나운서. 6.25를 맞아 철파엠에서 나눠 드린 #현충원한정판블록 만져보다가 부신 #화신 아니고 #파신 주시은 아나운서. #오늘은 #파괴의신 #만지면 #다망가지는건가요#화신 #직장인탐구생활 #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다음주엔 #수요일에_만나요 #새별명_생각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현충원 블록을 들고 있고 김영철이 짜증난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주시은의 민망해 하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파워FM'의 '직장인탐구생활' 코너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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