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2.24 15:37
이중근(왼쪽에서 네 번째) 부영그룹 회장이 24일 제주도 서귀포시 삼성여고에서 열린 다목적 기숙사 ‘우정학사’ 준공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 기숙사는 지상 4층 연면적 1332㎡ 규모로 기숙사 29실과 독서실, 샤워장, 휴게실 등의 학습·편의시설을 갖췄다. 앞서 부영은 2000년 서귀포고를 시작으로 제일고, 오현고, 외도초교, 서귀포여고, 한림공고 등에 기숙사를 신축·기증한 바 있다. <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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