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05 09:05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영대, 핫한 여름 준비… '운동에 빠진 근황'
사진제공 = 아우터코리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신예 김영대가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방송이 기다려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5일 김영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시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대는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에 집중한 모습이다. 돌아온 여름을 준비함과 동시에 한창 진행 중인 드라마 촬영을 위해 자기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영대는 청춘 대세 배우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 연출 김상협)에 출연을 확정, 극중에서 스리고 A3의 센터이자 서열 1위 오남주로 분해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주인공들이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한편, 김영대는 현재 정재영, 이기우, 최웅, 이성우 외 다수의 신인배우들이 소속돼 있는 아우터코리아의 소속 배우로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