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7.05 14:48
(이미지제공=게임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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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준영 기자] 게임펍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신작 '버블슈터: 다이노 프렌즈'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5일부터 시작한다.

버블슈터: 다이노 프렌즈는 주어진 슈팅 횟수 내에 버블을 모두 터뜨리거나 버블에 갇힌 공룡을 구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500개의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작품이다.

특정 스테이지 돌파 등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다양한 공룡 캐릭터를 획득,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여러 스킬을 조합해 다중 스킬을 사용하거나 4개의 스킬을 조합해 모든 버블을 터뜨릴 수 있는 강력한 거대 공룡을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에서 획득한 별을 모아 유적 내 상성 부스터, 버블 체인지 부스터 등을 활성화하거나 게임 내 아이템을 활용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버블슈터: 다이노 프렌즈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추후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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