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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06 00:01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에 출연한 발레리나 이주리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이주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명한 튠호수에서 호수수영 물이 발 아이싱하는 물만큼 차가워서 허리까지밖에 못 담갔다 유럽와서도 열일하는 나의 페디♥️ #스위스 #튠호수 #노이하우스 #swiss....#앤어네일 #레브레브 #스윔웨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리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호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주리는 Mnet 예능 '썸바디'에 출연하면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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