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7.08 16:51

 

7월 8일(월) 세계 청소년부, 교육부 장·차관 30여 명이 울산시 북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현대차 울산 3공장을 둘러본 후에 항구로 이동해 수출 차량을 선적하는 과정을 둘러봤다. 이날 현대차를 방문한 25개국 장관,차관들은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제 9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 참석해 청소년 문제 해법으로 인성교육에 주목하고, 이를 주제로 청소년 교육 정책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세계 청소년부, 교육부 장·차관 30여 명이 울산시 북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하고 있다. 방문단은 현대차 울산 3공장을 둘러본 후에 항구로 이동해 수출 차량을 선적하는 과정을 둘러봤다. 25개국 장·차관들은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제 9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 참석해 청소년 문제 해법으로 인성교육에 주목하고, 청소년 교육 정책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사진제공=세계청소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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