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09 08:37
오영주 김제동 (사진=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인스타그램)
오영주 김제동 (사진=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송인 오영주와 DJ 김제동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다.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 2일 "굿모닝FM #썸녀 #오영주 씨가 추천한 인싸 포즈~ ✌.앞으로 이 포즈 이름은...!‘오~ 예~ 뤼얼리~?’_#굿모닝fm김제동입니다 #김제동 #동디#오영주의썸 #오영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김제동과 오영주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오영주는 늘씬한 각선미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영주는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화요일 코너 '오영주의 썸'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6일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홈페이지에는 "지금 이대로 있을 순 없다!! 열심히 영어를 지도편달 하던 오영주 썸녀가 내린 긴급진단!! 지금 동디에게 필요한 것은....영어가 아니다.............. 바로 썸!! 썸!! 썸!!! - 굿모닝FM 공식 썸녀 오영주 쌤이   아주 사소하고 또 사소한 연애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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