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7.09 12:15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울산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추희엽 투자전략부 부장과 최용화 프라임고객부 팀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외 투자전략’과 ‘시황으로 함께 보는 국외 실전투자방법’을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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