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10 08:47
신우식 김제동 (사진='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인스타그램)
신우식 김제동 (사진='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스타일리스트 신우식과 김제동의 인증샷이 화제다.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2일 " 고흐와 하와이 미니멀리즘은 가라~! 이제 과.부.하의 시대!! 과부하 패션의 1인자 #신우식 스타일리스와 그 뒤를 바짝 쫓아가는 #동디 _ #굿모닝fm김제동입니다 #굿모닝FM #김제동 #동디#오늘뭐입지 #신우식 #스타일리스트#과부하패션 #투머치패션#우식쌤은_선풍기도_화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신우식과 김제동이 당당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우식의 꽃무늬 셔츠와 모자, 손 선풍기 등이 화려함을 자랑한다.

한편, 신우식은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수요일 코너 '오늘 뭐 입지'에 고정 출연하며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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