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7.09 19:38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진코솔라는 최근 개최된 2019 여름 다보스 포럼에 참여했다. 

제13회 여름 다보스 포럼은지난 1일부터 사흘간 중국  다렌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됐다. 포럼에는 90여개의 국가와 2000명에 가까운 정치 및 상업계의 지도자, 학계의 전문가 그리고 언론 대표자가 회의 참석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공통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각 나라의 기관들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자체의 비전에 포함시키기 시작했다. 

여름 다보스 포럼에서도 주요 의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치엔징 진코솔라의 부사장은 “전세계적으로 태양광 모듈의 그리드 패러티시대가 열리고 있다"라며 "태양광 모듈의 발전 솔루션을 도시 계획, 건설, 전력시스템, 스마트 도시의 설계 중에 유입할 수 있어 도시가 발전하는데 있어 크게 탄력을 받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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