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7.11 09:37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서희건설, 동부건설, 요진건설산업 등이 경력 및 신입 인재 찾기에 분주하다.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한신공영, 쌍용건설 등은 경력직 중심의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시공, 공무, 전기, 기계, 안전, 보건, 품질, 현장관리 등이며 오는 1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동부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 모집부문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품질, 사무 등 全직종이며 2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요진건설산업이 각 부문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경력]현장소장, 건축공무, 건축시공, 건축견적, 품질, 안전, 설계, 개발사업, [신입]서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사업분야]부동산신탁, 부동산금융, 리츠, 도시재생, [지원분야]경영기획, 법무, 총무, 재무회계, 건축기술 등이며 오는 1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롯데건설(14일까지), 한화건설(21일까지), 호반건설(채용시까지), 한신공영(31일까지), 금호건설(14일까지), 쌍용건설(31일까지), 계룡건설(26일까지), KR산업(17일까지), 현대아산(21일까지), 대저건설(24일까지), 코오롱글로벌(18일까지), SM그룹건설부문(16일까지), 문장건설(17일까지), 보미건설(15일까지), 금도건설(23일까지) 등이 경력직 중심의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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