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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11 14:57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박해진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11일 박해진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하우스 발렌티노(VALENTINO) 행사 참석 차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전 그는 변함없는 조각 비주얼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박해진이 선보인 완벽한 공항패션 역시 이목을 끌었다. 오버 사이즈의 아우터에 감각적인 레터링이 돋보이는 이너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브이로고가 돋보이는 버킷백과 클라이머스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박해진은 tvN 새 드라마에 119특수구조 대원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으며 지난 3월부터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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