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7.14 15:58
(사진제공=바르다김선생)
바른 삼계죽. (사진제공=바르다김선생)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바르다 김선생'이 초복과 중복을 맞아 SNS 채널을 통해 자사의 보양식 '바른 삼계죽'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선물로 증정될 '바른 삼계죽'은 부드러운 닭고기와 표고버섯 등 다양한 야채가 어우러졌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바르다 김선생의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채널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올 여름 보양식을 함께 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마감 기한은 오는 18일까지다.

당첨자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추첨을 통해 5명씩 총 10명을 선정하며, 오는 19일 각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통해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남은 여름 시즌에도 소비자들의 입맛과 건강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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