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락 페스티벌 2019’, 최종 라인업 발표
‘강원 락 페스티벌 2019’, 최종 라인업 발표
  • 문병도 기자
  • 승인 2019.07.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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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오는 8월 16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 잔디구장 및 소양강변 일대에서 개최되는 '강원 락 페스티벌 2019'이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강원 락 페스티벌’은 총 33팀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최종 라인업을 통해서는 총 9팀이 추가됐다.

투릴리/리오네 랩소디, 데프 하바나, 난 밴드, 김바다밴드, 알포나인틴 등록 밴드 5팀과, 늦은 저녁 관객들의 여흥을 책임질 사우스 카니발, 킹스턴 루디스카, 노선택과 소울소스, 넘버원 코리안 등 스카밴드 4팀이다.

록 밴드 5팀의 합류는 기존의 헤비한 라인업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1997년 데뷔한 이탈리아의 파워 메탈 밴드 투릴리/리오네 랩소디의 이름이 눈에 띈다. 주로 심포닉&멜로딕 파워 메탈을 연주하는 이들은 곡과 곡 사이의 연결이 유기적으로 잘 되어있다는 장점과 의미 있는 가사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팀이다.

영국의 얼터너티브 락 밴드 데프 하바나와 중국의 헤비 메탈 밴드 난 밴드도 이름을 올리며, 개성 있으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예고했다.

한국의 독보적인 록 보컬 김바다의 새로운 밴드 바다, 뉴 메탈의 현대적이고 강렬한 재해석으로 주목을 받는 인천 출신 밴드 알포나인틴도 합류했다.

이들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 파워풀한 무대로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대표적인 스카 밴드 4팀이 최종 라인업에 합류하여 눈길을 끈다.

뛰어난 연주자들의 조합으로 밴드 결성부터 레게 드림 팀이라 불리며 관심을 모았던 노선택과 소울소스는 해외 각지 유수의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스카 밴드로, 올해는 일본 최대 록 페스티벌인 ‘섬머소닉2019’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우스 카니발, 킹스턴 루디스카, 넘버원 코리안 모두 탄탄한 실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유명한 만큼, 이들의 공연으로 채워질 ‘강원 락 페스티벌’이 더욱 기대된다.

‘강원 락 페스티벌’은 캠핑존 구성, 셔틀버스 운행 등 관객 편의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행사장까지 바로 갈 수 있는 셔틀버스는 예약이 진행 중이며, 추후 행사 기간에는 인제군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행사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캠핑존을 운영하며, 숙박 관련 이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하여 교통 및 숙박에 대한 관객들의 걱정을 덜어줄 예정이다.

강원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관객들이 페스티벌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 신경 써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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