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특징주] 셀리버리·키다리스튜디오·후성 상한가...반도체株 강세
[15일 특징주] 셀리버리·키다리스튜디오·후성 상한가...반도체株 강세
  • 박지훈 기자
  • 승인 2019.07.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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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금융)
(자료=네이버금융)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15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에서 셀리버리, 키다리스튜디오, 후성 등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도체 소재와 메모리 반도체 생산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나타냈다.

셀리버리는 항암신약 후보물질 영장류 독성시험 성공 소식에 전거래일 29.97% 오른 4만70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전거래일 대비 29.99% 오른 5050원에 장을 마쳤으나 주가급등과 관련된 별도 공시나 호재는 없었다.

업종·테마별로는 반도체 소재 및 메모리 반도체 생산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소재 3개 수출 규제로 국내 일부 종목들이 반사이익 기대감에 따른 결과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산 불화수소 생산라인을 처음으로 투입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고순도) 불화수소는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미이드와 함께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 리스트에 올린 반도체 소재다.

이에 후성(29.56%)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동진쎄미켐(28.41%), 램테크놀로지(19.66%), 솔브레인(17.60%) 등 반도체 소재 종목, DB하이텍(4.03%), SK하이닉스(2.01%) 등 반도체 제조 기업이 크게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 우위를 나타냈다. 삼성전자(0.32%), SK하이닉스(2.01%), LG화학(0.73%), 신한지주(0.79%), SK텔레콤(0.19%), 포스코(0.42%) 등은 상승했으며 현대차(1.08%), 셀트리온(2.65%)는 하락했다.

코스닥에서는 CJ ENM(0.45%), 헬릭스미스(1.06%), 스튜디오드래곤(2.18%), 케이엠더블유(1.66%), SK머티리얼즈(4.73%) 등이 오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3.98%), 신라젠(2.99%), 펄어비스(1.73%), 메디톡스(3.35%), 휴젤(0.82%)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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