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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7.16 10:17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날 식품 BU를 시작으로 유통 BU·화학 BU·호텔 BU 순으로 사장단 회의를 연다.
이들은 한·일 관계 악화 속 그룹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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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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