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납 검출, 올바른 관리 방법은?… 우유나 주스 등 세균번식 높여
텀블러 납 검출, 올바른 관리 방법은?… 우유나 주스 등 세균번식 높여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7.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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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납 검출 (사진=YTN 캡처)
텀블러 납 검출 (사진=YTN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일부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한 텀블러에서 다량의 납이 검출된 가운데 올바른 관리 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텀블러를 세척할때는 베이킹소다를 섞은 따뜻한 물을 부어 30분 정도 기다린 후 면봉이나 칫솔을 이용해 닦는다. 또 뜨거운 말과 식초를 1:9 비율로 섞어 텀블러에 넣고 30분 정도 그대로 둔다.

텀블러는 탄산이나 뜨거운 물을 담아 두면 조심해야 한다. 흔들게 되면 컵 내부 압력이 증가해 뚜껑을 열었을 때 내용물이 순간적으로 분출할 수 있다.

또 텀블러에 담긴 음료는 이틀 이상 보관하지 않아야하며, 사용한 텀블러는 즉시 세척하는 것이 좋다. 우유나 주스 등은 세균번식을 높여 부패를 일으킬 수 있고 염분은 컵 내부를 부식시킬 위험이 있다.

한편, 16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텀블러 24개를 조사한 결과, 4개 제품 용기 외부 표면에 코팅된 페인트에서 납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납은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하와 식욕 부진 등을 유발할 수 있고, 국제 암 연구소에서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한 유해 중금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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