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17 08:48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수줍은 표정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0일 "#직장인탐구생활 철업디✖️주시은 아나운서. 주시은 아나운서의 애칭은? 두구두구두구 수요일의 호감천사 #수호천사
.#수박 #수제비 #수신자 #수호신 #수영장 #수라상 #수정#강력한 #애칭후보를 #제치고 #수호천사로변신#직장인탐구생활 #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 #박예서"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파워FM' DJ 김영철과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와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 '김영철의파워FM'의 '직장인탐구생활'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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