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7.17 15:17
17일 윤석암 SK스토아 대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태진 행복나래 대표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스토아)
윤석암(왼쪽부터) SK스토아 대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태진 행복나래 대표가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스토아)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SK스토아, 경기도, 행복나래가 손을 잡았다.

SK스토아는 경기도 사회적기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경기도, 행복나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윤석암 SK스토아 대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태진 행복나래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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