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7.18 09:56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질경이가 ‘유기농 개똥쑥 여성청결제’ 질경이 오가니스파 워시 젤을 오는 20일 GS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신제품은 민감한 Y존 피부에 사용하는 만큼 10가지 유기농 성분을 담아 더욱 깐깐하게 만들었다.

‘오가니스파 워시 젤’은 매일 샤워할 때 마다 자연 속에서 스파를 즐기듯 상쾌하고 편안함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은 촉촉한 젤 타입의 유기농 여성청결제다.

96% 이상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했으며 연약한 Y존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녹차수, 다마스크장미꽃수, 히비스커스 꽃, 옐로우체이스트위드 추출물 등 10가지 유기농 성분을 담았으며, 유기농 화장품 세계 통합 인증기관인 코스모스 인증을 완료했다.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 ‘개똥쑥 추출물’과 우리 땅 강화에서 자란 ‘강화사자발약쑥 추출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Y존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유기농 카밍 그린 콤플렉스’와 피부 보호 조성물 특허 성분 ‘BSASM’도 함유하고 있다. 

약산성 유기농 여성청결제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 및 피부 탄력, 보습, 브라이트닝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사용방법은 손에 적당량을 덜어 외음부에 부드럽게 클렌징 한 후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구어 주기면 하면 된다.

본품(150ml) 1개, 3만 4000원의 제품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인 6개 세트, 8만 8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구매 후 상품평 작성 시 본품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최원석 질경이 대표는 “‘질경이 오가니스파 워시 젤’은 질경이의 다년간 노하우에 유기농의 건강함을 더해 만든 제품”이라며,“민감한 Y존에 사용하는 제품인만큼 인공적인 색소, 향 등은 철저히 배제하고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 아이와 함께 써도 안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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