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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19 09:48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TV 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뽕따러 가세'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대박을 터트렸다.
18일 방송된 '뽕따러 가세' 시청률은 1부 3.9%, 2부 5.2%(TNMS, 유료가입)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또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은 6.8%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합편성채널 전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뽕따러 가세'는 미스트롯 1위 가수 송가인이 방송인 붐과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시청자들이 보낸 사연과 신청곡에 따라 본인 혹은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등 사연의 주인공에게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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