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19 10:59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휴가를 앞둔 마음을 표현했다.

서유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휴가 떠나기 약 한달 전#설렘 #수영복만몇벌이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원피스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수영복 사진에 한 팬은 "언니 저거 들어가요? 아기 수영복인줄"이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는 오는 8월 14일 최병길 PD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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