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7.20 09:00
(사진제공=키움증권)
(사진제공=키움증권)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키움증권이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글로벌 자산 배분가 양성 세미나의 첫걸음인 '해외주식 초보교실'을 진행한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최근 해외 기업들에 대한 투자 방법 문의가 높아지고 있다. 방학을 맞아 '알라딘'과 '토이스토리' 영화를 관람한 학부모들이 디즈니 주식에 대한 매매 방법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키움증권은 이번 해외주식 초보교실을 통해 영화 예매와 같이 손쉬운 해외주식 매매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미국주식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40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세미나 참석 고객이 해외주식 거래 시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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