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7.19 18:19

정영채(가운데) NH투자증권 사장이 19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거주민과 자활 노숙인들을 위해 삼계탕과 과일을 배식하고 있다. 이날 ‘삼계탕 나눔’ 행사에는 정영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가해 독거노인 및 노숙자들에게 보양식인 삼계탕 700인분과 과일을 배식했다. 또 스탠드선풍기 30대, 자활작업장 설치비용 1500만원도 지원했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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