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7.22 15:39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2일 중복을 맞아 서울시 중구 신당데이케어센터에서 진행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어르신들에게 농협에서 생산된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 등 임직원 봉사단 20여 명이 참가해 삼계탕을 배식하고 식사 후에는 제철과일 수박을 함께 나누며 말벗이 돼 드리기도 했다. (사진제공=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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