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7.23 10:27
(사진=에어서울)
(사진=에어서울)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에어서울이 오늘(23일) 오전 10시부터 9~12월 국제선 항공권을 미리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홍콩,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씨엠립 등 인기 휴양지를 비롯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특가 기간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9일까지며, 탑승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홍콩 7만5900원~ △다낭 8만2300원~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9만2300원~ △괌 12만5400원~ △씨엠립 14만2300원부터다.

한편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