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19.07.23 13:23

동남아, 대양주 등 인기 휴양지 포함 전 노선 대상

(이미지제공=에어서울)

[뉴스웍스=손진석 기자] 에어서울이 9월부터 12월까지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을 미리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홍콩,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씨엠립 등 인기 휴양지를 비롯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특가 기간은 23일 오전 10시부터 29일까지며, 탑승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홍콩 7만5900원~, 다낭 8만2300원~, 보라카이·코타키나발루 9만2300원~, 괌 12만5400원~, 씨엠립 14만2300원부터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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