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24 08:32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우비 패션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여러분 경남입니다. 비바람... 미스트인가... #주바페가간다 #다나스는갔니..? 근데왜바람은안갔어..#으앙날아갈거같애ㅠㅠㅠ#오늘경남이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빨간색 우비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파워FM' 매주 수요일 코너 '직장인탐구생활'에 출연하며 청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그의 별명이 '화신'에서 '수호천사'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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