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7.24 17:07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아재들의 무협 MMORPG'를 표방하는 무협게임이 출시됐다.

조이메카는 모바일 무협 MMORPG '신무림전설'을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신무림전설'은 파워풀한 스킬 이펙트와 애니메이션 컷신이 돋보이는 모바일 판타지 무협 MMORPG다. 보스전과 PK, 유저간 교류를 중점으로 삼고 있다.

게임에는 무려 4번의 전직을 거치며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외형 아이템이 존재한다.

몬스터와 보스를 퇴치할 때마다 무궁무진한 경우의 수로 다양한 아이템이 드롭되는 '심화' 파밍 시스템은 '신무림전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자신만의 스킬 세팅으로 색다른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커스텀 스킬'과 스킬 포인트로 자신만의 특성이 드러나는 개성있는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초월 레벨 시스템'도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콘텐츠다.

매 순간순간 다양한 형태로 캐릭터가 강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빠르고 쉬운 성장도 특징이다. 아울러 다양한 의상과 무기, 탈것으로 성장에 따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 몰입도를 높인다.

조이메카는 '신무림전설'의 정식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무림전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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