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26 10:32
(사진=엘삭 제공)
(사진=엘삭 제공)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엘삭 매니지먼트가 오픈 캐스팅을 진행한다.

엘삭은 40여명의 아티스트가 속해있는 모델테이너다. 소주연, 이진하, 위지원, 남상원, 이재석, 홍지명 등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다수의 배우들과 모델 서하, 제이미, 희수, 안우진, 이보영, 페이첸, 김재승, 송호준, 아카리, 사유빈 등 매거진과 광고를 휩쓸고 있다.

엘삭 측은 “정해진 기준 없이 지원자의 끼와 매력, 재능을 심사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 하여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 할 거”이라고 밝히며 “오픈 캐스팅을 통해 발굴한 신인 배유·모델들의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엘삭 오픈 캐스팅’은 매주 화,목 이틀에 걸쳐 4주간 진행되며, 14시 30분부터 17시 30분 사이에만 지원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엘삭 공식 인스타그램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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