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28 00:05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의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 25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곧 제주도를 가요 제주도 정말 오랜만에 가네요 꺄아 혹시 인생 맛집 또는 장소가 있으시다면 살포시 추천 부탁드립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빨간색 정장을 입고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영주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으며, 유튜버·DJ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매주 화요일 '썸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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