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7.26 18:31
(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이탈리아)의 경기 중계방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6일 KBS 2TV는 오후 7시 40분 팀 K리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속한 유벤투스FC(이탈리아) 간 경기를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경기 중계에는 이광용 아나운서와 한준희 해설위원이 나선다. 또 팀 K리그 선수들이 객원해설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에서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 취소 계획은 없다고 밝혀 수중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