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여중생 실종 수색 6일째… "단순 실종·범죄 여부 등 모든 가능성 열어둬"
청주 여중생 실종 수색 6일째… "단순 실종·범죄 여부 등 모든 가능성 열어둬"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19.07.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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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실종 여중생 (사진=청주 상당경찰서)
청주 실종 여중생 (사진=청주 상당경찰서)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여중생 조은누리 양 수색작업이 6일 째로 접어들었다.

28일 수사당국은 경찰관 115명과 소방관 38명, 군 장병 102명 등 255명과 드론 8대, 구조견 4마리 등을 투입범해 수색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시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의 합동 수색도 진행 중이다.

앞서 조 양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경 가족과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 258 무심천 발원지 인근을 산책하던 중 실종됐다. 조 양은 이날 가족, 지인들과 물놀이를 하기 위해 계곡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단순 실종, 범죄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라진 조 양의 행방을 찾고있다"며 "수색은 여성청소년과, 수사는 형사과로 나눠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 양은 키 151cm에 보통 체격이며, 실종 당시 회색 반팔 티셔츠와 검정색 치마 반바지를 착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회색 아쿠아 샌들을 신고, 머리를 뒤로 묶은 채 파란색 안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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