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시작이 반’,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 대상 수상
이천시 ‘시작이 반’,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 대상 수상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9.07.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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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이천시 ‘시작이 반’ 팀이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9.7.27. (사진=이천시)
이천시 ‘시작이 반’ 팀이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에서 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뉴스웍스=오영세 기자] 이천시는 지난 27일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하이누리관에서 열린 ‘2019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에서 이천시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4명이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인슈타인’은 하이닉스와 아인슈타인의 합성어로, 이날 진행된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는 지역의 과학 우수 인재선발을 위해 소프트웨어링 교육을 통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예선을 통과한 총 72개 팀 297명(이천, 청주, 성남, 서울)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 주변을 바꾸어 줄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평가를 받았다.

창전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명(김도현, 이영재, 우다연, 서가영)으로 구성된 ‘시작이 반’ 팀은 ‘셀피봇’이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심화부문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팀은 SK하이닉스에서 제공하는 ‘하인슈타인 비전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해외 탐방의 기회를 가지며, 자신들이 만든 프로그램을 해외 메이커페어에 출품하고 현지 과학기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우다연(설봉중 3)학생은 “사진을 직접 찍을 때 거리가 제한적이기에 먼 곳에서도 손쉽게 사진을 찍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셀피봇에 로봇카맨더 앱을 이용한 전신사진을 찍는 방법을 이용했다"며 "많은 친구들이 관심 가져주고 대상을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7년에 이어 2019년에도 대상을 받은 창전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창의융합 우수 선도 기관으로서 초등 4학년에서 중등 3학년까지 6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다양한 방과 후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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