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입력 2016.02.26 15:28 우유철(가운데) 현대제철 부회장이 지난 25일 열린 고객사 대표 초청 신년하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제철 영업본부 주요 임직원과 110여개 고객사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해 실적과 내년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광고안내 제보 이동연 tekeen2@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유철(가운데) 현대제철 부회장이 지난 25일 열린 고객사 대표 초청 신년하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제철 영업본부 주요 임직원과 110여개 고객사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해 실적과 내년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사진제공=현대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