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7.31 08:09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SNS)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SNS)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SNS에 공개한 셀카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지난 25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전에는 몰랐지! 그렇게 슬플 줄.. 엉엉 #영재발굴단 #녹화전셀카 #이땐몰랐지 #할아버지힘내세요 #벌써두번이나울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는 연분홍색 상의와 립을 매치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은 청순미가 가득가득", "복숭아 같아요", "예쁘다", "주바페 짱", "여신이다", "오늘 상의랑 입술색 너무 잘어울려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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