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31 08:47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24일 "#직장인탐구생활철업디✖️주시은 아나운서#음성지원 되는 영상"아유~~~~~ 번잡스러워~~~~~".#수요일의호감천사 #수호천사 #새로산 #볼펜자랑#직장인탐구생활 #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 #박예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파워FM' DJ 김영철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특히 그는 노란색 모자와 파란색 셔츠,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유치원생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호천사'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파워FM'의 수요일 코너 '직장인탐구생활'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