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7.31 13:28

포스코건설 봉사단원들이 지난 30일 인천 계양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용 부사장을 비롯한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참여해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400그릇을 대접하고 배식,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에겐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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