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8.06 14:49
(이미지제공=디지털터치)
(이미지제공=디지털터치)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디지털터치는 '절체절명도시 4 플러스 -서머 메모리즈-' 한국어판을 오는 8일 PS4 버전으로 정식 발매한다.

절체절명도시는 현대 도시에서 재해를 당한 주인공이 어떻게 생존하는지를 그린 서바이벌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은 취직활동을 위해 방문한 도시에서 거대한 지진을 겪는다. 기존과 달리 거대 지진 발생으로부터 일주일간을 그리며, 건물 붕괴뿐 아니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관계에도 중점을 뒀다.

초회 동봉 특전으로 게임 내에서 주인공 캐릭터에 적용할 수 있는 코스튬 11종 세트를 증정한다. 특히 'K-POP 아이돌 코스튬'은 한국어판에만 포함된 전용 코스튬이다.

수량 한정 특전으로 게임의 한국어판 로고가 새겨진 LED 손전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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