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07 08:46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자신의 미모를 과시했다.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달 31일 "#직장인탐구생활 철업디✖️주시은 아나운서. 직장인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부장급 중년 남성의 여름 꼴불견 패션.✔️ 꽉 끼는 흰색 반바지! ✔️ 샌들에 양말! ✔️ 과도하게 내려온 브이넥!.#직장인탐구생활 #박예서#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수요일의호감천사 #수호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의파워FM' DJ 김영철과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시은은 조명을 들고 환한 미소와 뽀얀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주시은은 매주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된 '김영철의파워FM'의 '직장인탐구생활' 코너에 출연 중이다. 최근 별명도 '화신'에서 '수호천사'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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