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2라이프' 박신아, 찰떡 캐릭터 소화로 '재미+케미' 잡았다… "양파 같은 매력"
'웰컴2라이프' 박신아, 찰떡 캐릭터 소화로 '재미+케미' 잡았다… "양파 같은 매력"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8.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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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아 (사진= MBC '웰컴2라이프' 영상 캡쳐)
박신아 (사진= MBC '웰컴2라이프' 영상 캡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웰컴2라이프’의 박신아가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배우 박신아가 이번 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1-4회에서 ‘하민희’ 역으로 분해 캐릭터의 매력은 물론 상대 배우와의 케미스트리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었다.

첫 방송에서 민희(박신아 분)는 돈과 권력 앞에서는 자신이 준비한 완벽한 증거도 소용없음을 느끼며 심란해하는 시온(임지연 분)의 기분을 단번에 알아채고 위로하는 현실 친구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기분을 풀어주려 밝게 이야기하다가도, 때로는 묵묵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은 든든함 그 자체였다.

이어 6일 방송에선 과거 민희와 시온의 경찰대생 시절이 그려지며 흥미를 더했다. 현재 특수본 감식반으로 프로페셔널함을 유지하던 민희였다면 만취 상태인 모습과 애교 섞인 말투는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더불어 전작과 180도 달라진 박신아의 완벽 연기 변신이 돋보였다. 박신아는 지난 4월 드라마 ‘빅이슈’에서 성 접대로 고통 받는 신인 여배우 ‘최서희’ 역으로 화려한 겉모습 속 아픔을 가지고 있는 여배우를 안정적으로 소화해내며 단숨에 주목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드라마에서 박신아는 꾸미지 않고 일에만 미쳐 사는 4차원 괴짜녀 ‘하민희’ 그 자체로 완벽 변신, 5개월 차 신인 배우의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면면들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매주 월화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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