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07 14:11
안현모 포켓도시락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쓰리케어 홈페이지)
안현모 포켓도시락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쓰리케어 홈페이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기자 출신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와 식사 모습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촬영 이후 처음으로 같이 찍는 화보 촬영을 위해! 잠깐만 배 좀 집어넣으시라고.. 한국인의 밥상 아닌 한국인의 도시락상 으로 꺼내줬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게 먹는 #라불암 #포켓도시락 #pocketdosira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현모와 라이머가 도시락을 먹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현모의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현모 포켓도시락'으로 불리는 쓰리케어 포켓도시락은 한 끼 300칼로리가 넘지 않는 식단으로 아침, 점심, 저녁 메뉴가 모두 다른 제품을 배달해주며 다이어터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후기들을 살펴보면 메뉴 구성, 가성비도 좋아 비용 걱정도 줄일 수 있다.

안현모 포켓도시락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쓰리케어 홈페이지)
안현모 포켓도시락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쓰리케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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