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8.08 15:11

이인기(가운데) NH농협카드 사장이 지난 7일 김덕수(왼쪽 세번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총장, 탁우상(〃다섯번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장에게 ‘혹서기 복지 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카드는 이날 성금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수박, 목우촌 삼계탕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물품 전달했다. 또 농협카드 임직원들이 관내 어르신들의 가정에 위문 방문해 말벗활동도 실시했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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