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김사랑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에버콜라겐의 신제품인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촬영 현장에서 김사랑은 매니쉬한 수트룩을 소화하여 도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김사랑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이 사진에서 그녀는 에버콜라겐의 전속모델 다운 생기 넘치는 피부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모를 보여주어 ‘김사랑 나이는 내가 다 먹었다’ ‘몸매도 좋은데 피부까지 가졌다’ 등의 댓글들과 많은 좋아요로 변함없는 피부와 미모에 대해 찬사를 받았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촬영에서 김사랑은 평소 그녀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는 물론 당당하고 시크한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긴 시간동안 진행된 촬영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임하여 매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한편,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제품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기존 제품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될 예정이며 8월 12일부터 뉴트리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뉴트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