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8.09 11:04

박찬선(아래 줄 오른쪽 첫 번째) DB손해보험 실장과 자동차부품 제조·유통업체 관계자들이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자동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수리비 및 보험료 경감을 위해 대체부품 활성화 방안으로 보험업계 최초로 정부 및 정책기관과 업무제휴를 맺었으며, 이번 국산자동차의 대체부품 공급에 대해서도 보험업계 최초로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하게 됐다. (사진제공=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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