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8.09 14:47
(사진=왕진화 기자)

배우 김소연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열린 '티파니 다이아몬드 전' 프리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는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다이아몬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티파니 다이아몬드 전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 전시는 올해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이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전시다. (사진=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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