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8.12 10:03

대우건설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수원 인재원에서 진행한 ‘2019 대우건설 Fun Fun 주니어 영어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영어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대우건설 직원자녀 30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능력 향상 외에도 글로벌 에티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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