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14 08:11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꽃미모를 뽐냈다.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7일 "#김영철의파워FM #실시간.#직장인탐구생활철업디✖️주시은 아나운서.철업디가 탐낸 주아나님 조명 센스있게 선물해주신 청취자님 감사합니다.#조명전쟁 #반짝반짝 #뽀샤시효과 #빛나는 #스튜디오#직장인탐구생활 #박예서 #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수요일의호감천사 #수호천사 #오늘도예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책상에 앉아 손받침을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오른쪽 옆에 있는 조명 거울이 주시은의 미모를 더욱 빛내준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은 '주바페', '축구여신'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축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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